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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egu policy institute

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구정책연구원
제32호_2026년 대구경제 전망과 정책 시사점
  • 보고서 번호
    2026-01
  • 발행일
    2026. 1. 26
  • 연구책임
    김대철 대구정책연구원 경제동향분석센터장, 이준규 대구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, 전송곤 대구정책연구원 연구원
  • 태그

 2026년 국내 경제성장률은 불확실성 속에서 1.9% 성장 전망

• 2026년 세계경제는 관세 영향 속에서 AI 투자 확대 등으로 2.9% 내외로 양호한 성장 흐름을 이어갈 전망

• 2026년 국내경제는 기반산업(석유화학, 철강)의 부진 심화 등의 하방요인이 존재하나, 반도체 중심의 산업실적이 호조세를 이어나가고 정부의 확장적 재정정책과 민간소비 회복에 힘입어 2025년보다 상승한 1.9% 성장 전망


 2026년 대구 경제성장률은 0.8% 내외, 역성장을 벗어나 경기회복 국면 진입 전망

• 2026년 대구 경제성장률은 0.8%로 전국 대비 낮은 수준이나, 2025년 경제성장률과 비교하면 2.0%p 증가하여, 전년 대비 성장률 증가폭 기준으로는 전국보다 2배 이상 빠르게 회복

• 2026년 대구경제는 관세 영향으로 지역산업 수출 및 생산이 제한되고, 건설경기 부진이 지속되는 등의 하방압력 속에서도 확장적 재정 지출에 따른 소비 회복과 공공투자 확대 등으로 전년보다 높은 성장률 전망

• 상반기는 제조업 설비투자 확대, 상장기업의 주가 상승 등으로 경기 반등 예상, 하반기에는 재정 지출 확대에 따른 내수회복 효과가 경제에 반영되고, 지방선거 이후 추경을 통한 재정 집행으로 경기 회복 기대

• 업종별로는 관세 영향 지속에 따라 지역 주력 제조업(자동차, 금속가공, 기계장비 등) 수출 및 생산 제한, 건설경기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분양 해소 정책, SOC 확대 등으로 부진 완화가 기대되며, 정부의 확장적 재정 지출에 따른 민간 소비 회복으로 서비스업 업황 개선 전망


○ 대구시는 제조 AI 확산 등으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내수 및 소상공인 회복 추진 필요

• 대구시는 △앵커기업 유치와 대기업 계열사 이전투자 유도, △AI 로봇 수도 대구 구현을 목표로 M. 확산, △공정·데이터·에너지·물류를 연계한 산업단지 단위의 구조적 생산 혁신 추진, △금융·의료·문화·관광 등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육성, △旣투자협약 기업의 실질적 투자 이행과 조기 가시화 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 가속화에 매진

• 대구시는 △대구로페이 발행 확대, △‘대구 살리기 大박 세일’, △골목상권 소비 캠페인, △소상공인 보증 확대와 예산의 상반기 중 신속 집행 등을 통해 지역 소비 회복 지원


요약
- 2026년 대구 경제성장률은 0.8% 내외, 민간소비 회복 등으로 지역경제 반등 전망, 대구가 전국보다 2배 이상 빠르게 회복(전년대비 성장률 증가폭 기준)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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