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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egu policy institute

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대구정책연구원
대구경제동향 (2026년 5월)

산업생산·수출 실적과 자본재 투자가 상승세를 보이고 소비자심리가 회복되는 반면, 국제유가 상승으로 인한 수입물가·생산자물가 상승이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양상

▪ (산업생산) 4월 기준, 대구 산업생산 증가했으나 출하 대비 재고가 더욱 크게 증가(전년동월대비), 업종별로는 자동차·고무플라스틱 등 실적 호전, 기계장비·전기장비·의료정밀기기산업 등 실적 악화

▪ (소비) 5월 기준, 소비자심리지수는 105.2로 전년동월대비 상승,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 개선,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 호전(전년동월대비), 4월 기준 자동차 신규등록대수 증가(전년동월비)

▪ (투자) 4월 기준, 자본재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16.2% 증가, 품목별로는 기계정밀·전기전자기기·수송장비 증가, 건축물 허가면적 감소 및 착공면적 증가(전년동월비)

▪ (무역) 4월 기준, 전년동월대비 수출액 5.3% 증가, 수입액 30.0% 증가, 무역수지는 2.3억 달러 흑자 기록, 품목별로는 화학공업제품·전자전기 수출 증가, 섬유·기계류 수출 감소

▪ (고용) 4월 기준, 고용률은 58.4%, 실업률은 2.6%, 제조업·설업 취업자 감소세 지속한 반면 서비스업 취업자 증가, 15~29세·50대 취업자 감소, 30~40대·60세 이상 취업자 증가

(물가) 5월 기준, 미국-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대폭 상승함에 따라 수입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 크게 상승하며 소비자물가지수로 전가되는 양상(전년동월대비)

▪ (금융) 3월 기준, 가계대출은 증가했으나 연체율은 하락한 반면, 기업대출은 감소하고 기업 대출 연체율과 어음부도금액이 증가하며 지역기업의 자금사정 부담 확대(전년동월대비)

▪ (주택) 4월 기준, 주택매매 거래량은 17.8% 감소(전월대비), 아파트 및 주택매매 가격지수는 하락세가 지속되나 하락 폭이 점차 감소,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수 전월대비 소폭 감소

▪ (창업) 2월 기준, 제조업·건설업·서비스업에서 창업기업 수 감소, 정보통신업·금융보험업 증가, 기술기반 업종(전문·과학·기술 서비스업, 정보통신업 등)의 창업기업 수 25.3% 감소(전년동월대비)

▪ (경기) 3월 기준,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(124.2) 전월대비 0.2% 하락, 향후 경기상황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(131.5) 전월대비 3.5% 상승


② 금융통화위원회 향후 기준금리 인상을 시사, 지역 가계대출 모니터링 필요

▪ 5월 28일,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물가상승률이 상당기간 목표수준을 상회하는 가운데 성장은 견조한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향후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 공표

▪ 2026넌 3월 현재 대구의 가계대출은 55.9조 원이며, 대구 지역내총생산 대비 가계대출 비중은 2013년 51.2%로 절반을 넘은 후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 73.1%까지 상승

▪ 향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, 대구 가계대출에 대한 모니터링과 리스크 관리를 통한 지역의 금융 상황 안정화 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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