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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① ’24.4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상승, 향후 경기상황을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대비 상승▪ (산업) ’24.5월 전년동월대비 생산은 증가하고 재고는 감소하여, 전반적으로 실적이 개선되었으나, 생산은 감소하고 재고는 증가한 자동차와 화학 산업의 실적 개선이 필요▪ (소비) ’24.6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4.8p로 전월대비 가계 재정상황에 낙관적이며, 경제상황에 대하여 현재 경기와 향후 경기 전망 모두 낙관적임▪ (투자) ’24.5월 자본재 수입액 2.3% 감소, 건축물 허가면적 감소, 착공면적 증가(전년동월대비)▪ (무역) ’24.5월 전년동월대비 수출 29.8%, 수입 35.1% 모두 감소하여, 교역 규모가 감소하였으며, 무역수지도 감소▪ (고용) ’24.6월 실업률은 0.8%p 증가한 3.6%, 고용률은 3.2%p 감소한 58.3%, 취업자는60대 이상 제외한 모든 연령층의 감소 영향으로 5만 3천명 감소(전년동월대비)▪ (물가) ’24.6월 소비자물가는 과실과 설탕 물가 상승 등으로 2.3% 상승, 체감물가를 나타내는생활물가지수는 2.7% 상승(전년동월대비)▪ (금융) ’24.4월 가계 대출금과 기업 대출금 모두 전월대비 증가▪ (주택) ’24.5월 주택매매거래량은 6.0% 증가한 2,466호, 미분양 주택은 25.1% 감소한 9,533호(전년동월대비)▪ (창업) ’24.4월 창업기업 수는 실질창업기업수의 감소 영향으로 전월대비 8.7% 감소② 중앙정부와 민간단체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고용과 물가 안정화 유도▪ (물가정책) 물가 안정기조 안착을 위하여 농수산물 할인 지원, 유통구조 개선, 에너지 바우처등 민생안정 정책을 중앙정부·공공기관·소비자단체 등과 공동대응 필요▪ (고용정책) 소상공인·자영업자에 대한 긴급 지원, 기술창업관련 민간협력 지원 사업 등 창업지원 정책 확대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 지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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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① ’24.3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상승, 향후 경기상황을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대비 상승▪ (산업) ’24.4월 전월대비 생산은 감소하고, 재고는 증가하였으나, 전년동월대비 기준으로는 생산이 증가하고, 재고는 감소하여 대구 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▪ (소비) ’24.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3.0p로 가계지출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어 전월대비 2.2p 하락하며 다소 비관적으로 변화▪ (투자) ’24.4월 자본재 수입액 4.3% 증가, 건축물 허가면적 감소, 착공면적 증가(전년동월대비)▪ (무역) ’24.4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6.2% 감소했으나, 대구 주요 수출 품목 중 전자전기, 기계, 섬유의 증가로 전월대비로는 3.4% 증가하였고 무역수지 흑자폭은 수입이 8.2% 증가하여 소폭 하락▪ (고용) ’24.4월 실업률은 0.3%p 감소한 3.2%, 고용률도 1.1%p 감소한 58.5%, 취업자는서비스업종과 청년 취업자의 감소 영향으로 9천명 감소(전년동월대비)▪ (물가) ’24.5월 소비자물가는 과실과 설탕 물가 상승 등으로 2.4% 상승, 체감물가를 나타내는생활물가지수는 2.8% 상승(전년동월대비)▪ (금융) ’24.3월 가계 대출 연체율과 기업 대출 연체율은 전월대비 모두 감소▪ (주택) ’24.4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증가,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전월대비 278호 증가▪ (창업) ’24.4월 창업기업 수는 전월대비 41.7% 증가했지만, 전년동월대비로는 제조업과 건설업의 감소로 인해 3.0% 감소② 중앙정부와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소비의 침체 대응 및 물가 안정화 유도▪ (고용정책) 고용친화기업 지원사업을 통한 청년일자리 확대 유도, 지역 기업의 고용 문화 개선을 통한 청년층의 지역 이탈 방지와 지역 정착 도모,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인 복지 일자리 지원 정책 확대 필요▪ (물가정책) 농축수산의 고물가 수준과 중동정세 소강 상태로 유가 불확실성이 소폭 진정세에있으나, 이상기후(고온)에 대한 물가 불안 요인과 지속되는 높은 환율로 인한 외식 물가와 서비스 물가의 불안 요인(‘대구로’를 활용한 서민 경제 지원 등) 등 점검 필요▪ (투자정책) 고금리에 따른 조달비용 급증 등으로 악화된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기업들의 투자지출에 대한 지원 정책 모색과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 지원 정책 확대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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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① ’24.2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하락, 향후 경기상황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상승 ▪ (산업) ’24.3월 주요 산업(섬유, 금속가공, 자동차, 화학)의 전년동월대비 출하 증감률이 재고 증감률보다 낮아 지속적으로 산업생산이 감소될 것으로 전망 ▪ (소비) ’24.4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5.2p로 전월대비 1.3p 하락, 다소 비관적으로 변화 ▪ (투자) ’24.3월 자본재 수입액 12.6% 감소, 건축물 허가면적 감소, 착공면적 증가(전년동월대비) ▪ (무역) ’24.3월 수출은 대구 주요 업종 모두 감소하면서 전년동월대비 29.0% 감소, 수입도 39.2%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흑자는 지속 ▪ (고용) ’24.3월 고용률은 전년동월대비 1.7%p 감소한 58.1%, 취업자 수는 건설업 부문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도소매·숙박음식점업 등이 감소하면서 전년동월대비 감소 ▪ (물가) ’24.4월 소비자물가는 곡물과 과실 물가 상승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2.5% 상승,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.9% 상승 ▪ (금융) ’24.2월 가계 대출 연체율과 기업 대출 연체율은 전월대비 모두 증가 ▪ (주택) ’24.3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증가, 가격지수 하락폭은 감소 ▪ (창업) ’24.1월 창업기업 수는 서비스업 부문의 증가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15.7% 증가   ② 적극적 공공정책을 통해 민간부문의 침체 대응 및 경기전환 유도 ▪ (투자정책) 산업 출하 증가와 재고 감소를 위한 수출 다변화 및 판매처 다양화 지원 정책 마련과 경기 부양을 위한 마중물로 공공투자 신속 집행 등을 통한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 확보 필요 ▪ (재정정책) 현재의 재정건전성을 고려하여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 동시에 위기에 처한 가계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인 사회안전망 가동 등의 대책을 마련 ▪ (물가정책) 농축수산 물가 급상승 등의 물가 불안 요인이 있어 유통업체 및 관계기관 협력으로 지역 유통 체계와 무역구조의 점검 등을 통한 물가 관리 노력 강화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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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① ’24.1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하락, 향후 경기상황을 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상승▪ (산업) ’24.2월 전체 산업기준 출하 증감률이 재고 증감률보다 높아 전반적으로 산업생산이 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며, 섬유, 기계장비, 금속가공산업 중심으로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▪ (소비) ’24.3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6.5p로 전월대비 1.5p 상승, 다소 낙관적으로 변화▪ (투자) 기계 정밀 품목 수입 감소(△20.9%) 영향으로 ’24.2월 자본재 수입액은 12.6% 감소, 건축물 허가면적은 증가(전년동월대비)▪ (무역) ’24.2월 수출은 대구 주요 업종 모두 감소하면서 전년동월대비 25.0% 감소, 수입도 40.4% 감소하면서 무역수지 흑자는 지속▪ (고용) ’24.3월 고용률은 전년동월대비 1.7%p 감소한 58.1%, 취업자 수는 건설업 부문의 증가에도 불구하고 도소매·숙박음식점업 등이 감소하면서 전년동월대비 감소▪ (물가) ’24.3월 소비자물가는 곡물과 과실 물가 상승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2.8% 상승, 체감 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.5% 상승▪ (금융) ’24.1월 가계 대출 연체율은 전월대비 감소, 기업 대출 연체율은 증가▪ (주택) ’24.2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증가, 가격지수 하락폭은 감소▪ (창업) ’24.1월 창업기업 수는 서비스업 부문의 증가로 인해 전년동월대비 15.7% 증가②  적극적 공공정책을 통해 민간부문의 침체 대응 및 경기전환 유도▪ (투자정책) 수출 및 고용 감소 등 민생 어려움을 줄여주기 위해 상반기 공공투자 신속집행 추진 등 공공부문의 가용수단을 적극 활용▪ (재정정책)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됨에 따라 재정건전성을 고려하여 긴축 기조를 유지하는 동시에 위기에 처한 가계와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사전에 마련▪ (물가정책) 공공요금 인상, 지정학적 분쟁 등 물가 불안 요인이 있어 유통업체 및 관계기관과 협력을 통한 수급 관리 및 가격 안정화, 지역 유통 체계 점검 등 물가 관리 노력 강화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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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① ’23.12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하락, 향후 경기상황을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상승▪  (산업) 대구 핵심 산업 중 기계 및 장비 제조업과 금속 가공제품 제조업에서 생산이 감소하였으나, 자동차, 화학 업종에서의 생산 증가로 1월 대구 산업 생산은 전년동월대비 6.6% 증가▪ (소비) ’24.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년동월대비 12.2% 상승하여 전년 대비 낙관적인 인식(’24.2월 소비자 심리지수 102.6)▪ (투자) 대구의 핵심산업 중 하나인 기계 정밀 품목의 감소(△20.0%) 영향으로 ’24.1월 자본재수입액은 3.3% 감소, 건축물 착공면적은 증가 전환(전년동월대비)▪ (무역) ’24.1월 수출은 기계류(25.9%), 전자전기제품(26.7%) 등은 전년동월대비 증가하였으나, 화학제품(△40.6%) 등의 감소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2.5% 감소,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17.0% 감소, 무역수지는 흑자 지속▪ (고용) ’24.1월 고용률은 전년동월대비 0.1%p 감소한 57.5%, 취업자 수는 도소매·숙박음식점업등이 감소하였으나, 건설업 등 중심으로 증가하여 전년동월대비 0.8% 증가②  ’24.2월 소비자물가는 곡물과 과실 물가 상승 등으로 전년동월대비 2.9% 상승,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도 전년동월대비 3.4% 상승▪ ’24.1월 전국 생산자물가지수는 농림수산품, 광산품, 서비스 물가 상승으로 전년동월대비 1.3% 상승, 공산품 생산물가는 보합③  ’24.1월 어음부도금액은 전년동월대비 92.4% 감소, 어음부도율은 전국 평균보다 낮음▪ 가계대출은 주택 거래 증가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증가가 지속되며 상승세 유지(12월 기준)▪ 연체율은 전월대비 가계대출 증가, 기업대출 감소(12월 기준)④ 주택매매거래량은 전년동월대비 증가, 전세가격지수는 ‘21년 12월 이후 전월대비 하락세 지속▪ ’23.12월 기준 미분양주택은 전월대비 1.2% 감소, 악성 재고인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2.0% 증가⑤ 창업기업 수는 서비스업이 감소하여, 전년동월대비 10.2% 감소(12월 기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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