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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① ’24.10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상승, 향후 경기상황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대비 상승▪ (산업) ’24.12월 전년동월대비 생산과 출하가 감소하고 재고가 더 늘어난 영향으로 산업 실적 악화, 전년 동월대비 금속가공, 기계장비, 자동차, 화학산업의 생산 및 출하 실적 악화 ▪ (소비) ’24.12월 소비자심리지수는 97.3로 전월대비 가계 재정상황 전망이 전월대비 악화 되었으며,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도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모두 비관적임 ▪ (투자) ’24.11월 자본재 수입액은 섬유기계 등의 감소 영향으로 전년동월대비 28.3% 감소, 대구 주요 품목 중 의료용 기기 등의 투자 증가로 미래 신산업의 투자는 확대 ▪ (무역) ’24.11월 전년동월대비 수출 23.4%, 수입 22.0% 모두 감소하여 교역 규모가 감소 하였고, 품목별로는 화학공업제품, 기계류, 섬유제품 위주로 수출 실적이 감소 ▪ (고용) ’24.11월 실업률은 0.3%p 증가한 2.9%, 고용률은 0.9%p 감소한 58.1%, 취업자는 30대, 60대 이상이 증가했으나 15~29세와 40대가 감소하여 1만 9천명 감소(전년동월대비) ▪ (물가) ’24.12월 소비자물가는 2.0% 상승하여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이나, 채소 물가가 13.3%로 크게 상승,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2.4% 상승(전년동월대비) ▪ (금융) ’24.10월 가계대출금은 0.3% 상승하여 54.4조원, 주택담보대출은 0.3% 상승하여 39.7조원, 기업대출금은 0.2% 상승하여 88.0조원, 어음부도율은 0.03%p 감소(전월대비) ▪ (주택) ’24.11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증가(1.5%) 하였지만, 주택매매가격지수는 하락(전년동월대비) ▪ (창업) ’24.10월 창업기업 수는 개인 서비스업, 운수 및 창고업, 건설업, 교육 서비스업, 사업 시설 관리 및 임대업 등의 증가 영향으로 전월대비 21.4% 증가(전년동월대비 △3.8%)② 국제 통상 여건 악화 가능성에 따른 수출 경기 하방 위험에 대비 필요 ▪ 미국 통상정책이 관세 장벽을 세우고 보호무역 기조로 급변할 경우 국제 통상 여건이 악화될 수 있으며, 이는 국내 및 지역 수출에 큰 충격을 줄 가능성이 높음 ▪ 수출 의존성이 높은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 경기가 악화될 위험에 대비할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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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8
    ① ’ 24.9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상승, 향후 경기상황을 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대비 상승▪ (산업) ’24.10월 전년동월대비 생산이 상승하고 재고 대비 출하가 더 늘어난 영향으로 산업실적이 개선, 전년동월대비 금속가공, 기계장비, 화학산업의 실적 악화▪ (소비) ’24.11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5.4로 전월대비 가계 재정상황 전망이 전월과 비슷한 수준으로 지속되고 있으며,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현재 경기와 향후 경기 모두 비관적임▪ (투자) ’24.10월 자본재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7.9% 감소하였으나, 대구 주요 품목 중 반도체 제조용 장비의 투자 증가로 미래 신산업의 투자는 확대▪ (무역) ’24.10월 전년동월대비 수출 5.8%, 수입 20.4% 모두 감소하여 교역 규모가 감소하였지만, 전월대비로는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이 감소하여 무역수지는 증가▪ (고용) ’24.11월 실업률은 0.3%p 증가한 2.9%, 고용률은 0.9%p 감소한 58.1%, 취업자는 연령별 취업자 중 15~29세와 40대의 감소 영향으로 2만명 감소(전년동월대비)▪ (물가) ’24.11월 소비자물가는 1.6% 상승하여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이나, 채소 물가가 11.8%로 크게 상승,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.8% 상승(전년동월대비)▪ (금융) ’24.9월 전월대비 가계 대출금과 주택담보대출 모두 증가▪ (주택) ’24.10월 주택매매거래량은 증가(9.1%) 하였지만, 주택매매가격지수는 하락(전년동월대비)▪ (창업) ’24.9월 창업기업 수는 도매 및 소매업과 부동산업, 숙박 및 음식점업의 감소 영향으로 전월대비 1.5% 감소(전년동월대비 △11.2%)② 외환시장의 불안정성 확대로 인하여 환율 상승에 대한 리스크 점검 필요▪ 환율의 급등으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용 증가 및 대금 결제 시 환차손 발생 등의 부정적 영향 정도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며, 산업별 환율 리스크 점검이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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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7
    ① ’24.8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상승, 향후 경기상황을 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도 전월대비 상승 ▪ (산업) ’24.10월 전년동월대비 생산과 출하는 하락하였으나 재고는 상승, 전년 동월대비 섬유, 금속가공, 기계장비, 화학산업의 실적 악화▪ (소비) ’24.10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6.4로 전월대비 가계 재정상황 전망이 낙관적이며, 경제상황에 대해서도 현재 경기는 비관적이나, 향후 경기 전망은 낙관적임▪ (투자) ’24.9월 자본재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7.4% 증가, 대구 주요 품목 중 기계류와 인쇄회로, 반도체 투자 증가로 생산능력 회복 전망▪ (무역) ’24.9월 전년동월대비 수출 26.3%, 수입 25.3% 모두 감소하여 교역 규모가 감소하였고, 전월대비로도 수출과 수입 모두 감소하여 무역수지 감소▪ (고용) ’24.10월 실업률은 0.6%p 증가한 3.0%, 고용률은 2.2%p 감소한 58.0%, 취업자는 60대 이상을 제외한 모든 연령층의 감소 영향으로 4만 6천명 감소(전년동월대비)▪ (물가) ’24.10월 소비자물가는 1.2% 상승하여 물가상승률이 안정적이나, 채소 물가가 16.8%로 크게 상승,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.3% 상승(전년동월대비)▪ (금융) ’24.8월 전월대비 가계 대출금과 주택담보대출 모두 증가▪ (주택) ’24.9월 주택매매거래량이 감소(△9.6%) 하였고, 주택매매가격지수도 하락(전년동월대비)▪ (창업) ’24.8월 창업기업 수는 도매 및 소매업과 부동산업, 숙박 및 음식점업의 감소 영향으로 10.9% 감소(전년동월대비 △16.0%)​② 美 대선 결과에 따라 미국 정책의 큰 변화 예상, 무역과 지역 내 자동차, 화학 산업 등의 점검 필요▪ 미국 통상 정책 등의 큰 변화가 예상되며, 미국 우선주의에 따른 보편 관세 증가(10%~20% 예상)와 중국 수입품 60% 관세 부과가 전망됨, 이에 따라 대구 주요 산업에 대한 공급망 점검이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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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6
    ① ’24.7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하락, 향후 경기상황을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하락 ▪ (산업) ’24.8월 전년동월대비 생산은 증가하였으며 출하와 재고는 감소, 금속가공과 기계장비, 화학산업의 실적 개선 필요 ▪ (소비) ’24.9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4.9로 전월대비 가계 재정상황 전망이 비관적이며, 경제상황에 대해서도 현재 경기와 향후 경기     전망 모두 비관적임 ▪ (투자) ’24.8월 자본재 수입액은 전년동월대비 1.5% 감소하였으나, 대구 주요 품목 중 정밀기기와 정보통신기기, 반도체, 자동차부    품의 투자 증가로 생산능력 회복 전망 ▪ (무역) ’24.8월 전년동월대비 수출 19.7%, 수입 28.7% 모두 감소하여 교역 규모가 감소하였고, 전월대비로는 수출은 감소, 수입은     증가하여 무역수지 감소 ▪ (고용) ’24.8월 실업률은 0.2%p 증가한 2.5%, 고용률은 2.1%p 감소한 57.9%, 취업자는60대 이상과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     층의 감소 영향으로 4만 3천명 감소(전년동월대비) ▪ (물가) ’24.9월 소비자물가는 최근 큰 폭으로 상승한 과실 가격의 하락 전환 영향 등으로 1.6% 상승하여 물가 상승이 안정적이며,     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.5% 상승(전년동월대비) ▪ (금융) ’24.7월 가계 대출금은 감소하였으나, 주택담보대출이 전월대비 증가 ▪ (주택) ’24.8월 주택매매거래량이 증가(0.7%) 하였으나, 주택매매가격지수는 하락(전년동월대비) ▪ (창업) ’24.7월 창업기업 수는 전월대비 도매 및 소매업과 부동산업의 증가 영향으로 12.2% 증가(전년동월대비 △2.4%) ② 美 금리 인하와 1%대의 물가상승률로 인한 한국은행의 금리 인하 전망에 따른 대응 방안 모색 필요 ▪ (부동산정책) 미국의 금리 인하와 소비자물가 상승률 1%대 유지로 인하여 국내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, 금리 인하 영향     으로 예상되는 가계부채 중 주택담보대출의 증가에대한 관리 방안 모색 필요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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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15
    ① ’24.6월 현재 경기상황을 보여주는 경기동행지수는 전월대비 하락, 향후 경기상황을 예고하는 경기선행지수는 전월대비 하락▪ (산업) ’24.7월 전년동월대비 생산과 출하는 증가하였으며, 재고는 감소하여 전체적으로 실적 회복, 섬유는 전월대비 실적이 개선되었으나, 화학산업은 실적 개선 필요▪ (소비) ’24.8월 소비자심리지수는 106.8로 전월대비 현재생활형편과 전망이 비관적이며, 경제상황에 대해서도 현재 경기와 향후 경기 전망 모두 비관적임▪ (투자) ’24.7월 자본재 수입액 4.7% 감소하여, 대구 생산능력 취약 전망(전년동월대비)▪ (무역) ’24.7월 전년동월대비 수출 15.8%, 수입 35.0% 모두 감소하여 교역 규모가 감소하였고, 수입이 수출보다 더 큰 폭으로 감소하여 무역수지는 증가▪ (고용) ’24.8월 실업률은 0.2%p 증가한 2.5%, 고용률은 2.1%p 감소한 57.9%, 취업자는 60대 이상과 3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의 감소 영향으로 4만 3천명 감소(전년동월대비)▪ (물가) ’24.8월 소비자물가는 농축산물의 전월대비 감소로 1.8% 상승하여 물가상승이 안정적이며, 체감물가를 나타내는 생활물가지수는 1.8% 상승(전년동월대비)▪ (금융) ’24.6월 가계 대출금과 기업 대출금 모두 전월대비 증가, 연체율은 모두 감소▪ (주택) ’24.7월 주택매매거래량이 증가(13.4%) 하였으나, 주택매매가격 하락폭은 증가, 미분양 주택은 10,070호로 ’24.1월 이후 다시 1만호 이상으로 증가(전년동월대비)▪ (창업) ’24.6월 창업기업 수는 실질창업기업수의 감소 영향으로 전월대비 3.5% 감소② 준공 후 미분양 주택 관리 방안과 수출 규모 확대를 위한 품목 다변화 모색 필요▪  (부동산정책) 금리인하 전망으로 인해 주택 거래가 증가 추세에 있으나, 대출 제한 등의 규제 강화로 악성 재고인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이 1만호 이상으로 증가하여 미분양에 대한 관리와 건설업체와의 상호협력체계 구축 등의 해결 방안 모색 필요▪ (무역정책) 이차전지 소재인 기타정밀화학원료 수출 부진에 따른 수출 규모 감소 극복을 위해 AI·반도체장비(인쇄회로), 의료용 기기 등의 신산업 관련 품목 지원 방안을 모색하여 수출 다변화 필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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